이천시, 초등학교 찾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캠페인' 전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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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 활용한 유괴 예방 및 권리구제 교육 실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7월 2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아동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옴부즈퍼슨 위원들이 관내 도지초등학교와 사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아동권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기능 홍보, 유괴 예방 캠페인, 아동권리 침해 시 권리구제 신청 절차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관적으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황극을 활용한 유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권리 침해 시 구제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학생들의 안전 인식을 크게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는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중요한 독립기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천시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의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아동권리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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