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인테리어, 관고동에 취약계층 위한 선풍기 15대 기탁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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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 대표, 10여 년간 꾸준한 여름철 냉방기기 후원 및 집수리 봉사로 지역사회 귀감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다인인테리어(대표 김연식)가 지난 14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선풍기 15대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김연식 대표는 10여 년 전부터 매년 여름마다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를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냉방기기 지원뿐만 아니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 대표는 기탁식에서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풍기를 받으시는 분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정옥 관고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김연식 대표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선풍기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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