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이천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봉봉'이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도입하며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설봉호수 아랫마을에 위치한 카페봉봉은 개인 텀블러를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매장 내에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다회용 컵 사용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대폭 줄이는 친환경 카페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ESG 가치 실현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카페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카페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기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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