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성수석) 신하초등학교 육상부가 2026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7월 11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점 103.5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경북(98점)과 서울시(8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도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의 중심에는 이천시 소속 유망주들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이천 신하초등학교 조신율 선수는 남자 초등부 5학년 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같은 학교 이윤제 선수 역시 남자 초등부 5학년 멀리뛰기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훌륭한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맞물려 빚어낸 결과다. 아울러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을 비롯해 학교와 학부모의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한 체육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체육 활성화와 지속적인 선수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유망주들이 끊임없이 배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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