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1인 가구 건강요리교실 '혼밥말고 홈밥' 1기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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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만족도 96.3점 기록,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 지원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기 조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건강요리교실 '혼밥말고 홈(Home)밥' 1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었다. 남부권에 거주하는 1인 가구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균 93.8%라는 높은 출석률을 기록하며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참여자들은 두부조림과 오이냉국, 마늘양념갈비와 양파장아찌, 닭곰탕과 오이탕탕이 등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8가지의 요리를 직접 실습했다. 단순한 조리법 습득을 넘어 저염 및 고단백 위주의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도 함께 익혀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는 96.3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구성과 건강식 실천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1인 가구의 건강한 집밥 실천과 식생활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남부권 맞춤형 영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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