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청소년종합예술제' 성황리 폐막... 354명 청소년 예술적 재능 뽐내

임승규 기자
| 입력:

5개 분야 12개 종목 열띤 경연 펼쳐...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이천시 대표 출전 자격 부여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친 '2026년 이천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354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등 총 5개 분야 12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열띤 경연이 펼쳐진 결과 대상 18팀(명), 최우수상 12팀(명), 우수상 8팀(명), 장려상 7팀(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각 종목별 대상 수상자 및 수상팀에게는 향후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끼를 발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넘어, 참가자 간 서로의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희청소년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