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이 지난 17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 일원에서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봉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작은사랑나눔봉사단원 18명과 설성면장 및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푸른 대나무가 우거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의 봉사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단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
조강연 단장은 "봉사활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작은사랑나눔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설성면 작은사랑나눔봉사단은 매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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