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 지역공동체 화합 이끌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임승규 기자
| 입력:

창전동·관고동 새마을지도자 50여 명 참석... 새마을정신 되새기고 실천 리더십 모색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회장 조봉산)는 지난 21일 새마을회관에서 창전동과 관고동 소속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전통적인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주도할 새마을지도자들의 핵심 역할 및 실천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안경한 강사가 나서 '새로운 새마을, 함께 만드는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새마을정신에 기반한 공동체의 진정한 가치를 짚어보고,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유승우 전 이천시장이 '함께 만드는 심포니 사회, 이천 새마을리더십'을 주제로 단상에 올랐다. 유 전 시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조화롭게 협력하는 심포니 사회의 개념을 설명하며, 지역공동체 발전을 견인하는 새마을지도자의 중추적인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조봉산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장은 "시대가 변하더라도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과 봉사라는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가치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각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이천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이천시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연계하여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호흡하고 동행하는 진정한 의미의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