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사회적기업 진입 역량 강화 위한 특화 교육 성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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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와 통합돌봄 시대 대비… 9개 기업 참여해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진행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21일 여성회관 도기실에서 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특화 집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사회연대경제와 통합돌봄 시대에 대비하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진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권역 사회적기업 전문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회적기업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준비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이끌었다.

이날 현장에는 통합돌봄 분야를 비롯해 농업, 제조업, 폐기물 처리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동하는 9개 기업이 참여해 사회적기업 진입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 과정은 '기본사회와 통합돌봄 시대, 사회연대경제와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로드맵'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진행됐다. 세부적으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정책 흐름, 기본사회 및 통합돌봄의 이해와 연관성, 신청 서류 및 절차 안내, 사회적 목적 실현 유형과 사회적가치지표(SVI)의 이해 등 실무에 직결되는 내용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여 기업들이 자사의 사회적 사명(소셜미션)을 직접 자가진단해 보고, 각자가 보유한 사회적 가치와 향후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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