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성별영향평가센터가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할 청중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하고, 정책 담당자의 성평등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양성평등 유공 표창, 경기도 성평등대상 시상,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발표 및 심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중평가단은 경기도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100명은 8월 14일에 발표되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시군별 균형을 고려해 선발할 방침이다.
청중평가단으로 선정된 도민은 기념식과 우수사례 발표 현장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전자투표 방식을 통해 현장 심사를 진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는 "도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이 정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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