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아동돌봄 이천센터, 돌봄 종사자 힐링 위한 '돌봄교사 돌봄데이' 성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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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 명의 돌봄교사 대상 브런치 데이 진행… 업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재충전 지원

경기도 아동돌봄 이천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돌봄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인 '돌봄교사 돌봄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초등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진 현상인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브런치 카페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형식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돌봄 교사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들은 서로의 고충에 대해 정서적 공감과 위로를 나누며 동료애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돌봄 교사는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마음껏 웃고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아름다운 조명 전시도 관람하면서 몸과 마음을 온전히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아동돌봄 이천센터 관계자는 "돌봄 현장을 지키는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돌봄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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