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영화로 배우는 청렴 교육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성료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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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사회 민관협의회 및 도 직원 등 400여 명 참석… 영화 속 사례 통한 참여형 교육 진행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영화 속 사례를 통해 반부패 법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청렴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난 23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영화가 좋다! 청렴이 좋다!'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기도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소통하고 참여하는 조직실현 ▲협업기관 청렴활동 참여 강화 ▲부패요인 비리 원천 차단 등 4대 전략 16개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청 제공
한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기도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소통하고 참여하는 조직실현 ▲협업기관 청렴활동 참여 강화 ▲부패요인 비리 원천 차단 등 4대 전략 16개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도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소속 직원을 비롯해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위원, 시군 및 도내 공공기관 등 협약기관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한용만 강사가 사회를 맡아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타워' 등의 영화에 담긴 공정성과 책임성, 윤리성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의미를 찾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 앞서 도청 3대 노조와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부패 없는 청렴한 경기도 실현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되었다. 도청 1층 로비에는 청렴 포스터와 반부패 법령 안내문 등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형 청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026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경기도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소통하고 참여하는 조직실현, 협업기관 청렴활동 참여 강화, 부패요인 비리 원천 차단 등 4대 전략 16개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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