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실시…25개 기관 133명 선발

이민수 기자
| 입력: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서 접수 진행, 9월 5일 필기시험 실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비롯한 25개 경기도 공공 및 유관기관 직원 133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2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공고했다. = 경기도청 제공 / Generated by AI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하반기 채용의 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자는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9월 5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을 필두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킨텍스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 등 총 25개 기관에서 133명을 선발한다. 이 외에도 경기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경기도의료원 4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응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입되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공정과 혁신, 포용의 경기도를 구현해 나갈 도 공공기관에 유능하고 열정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