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사업 추진…이천시 11개 의료기관 협약 완료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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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의료협력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기대

경기도가 영유아들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어린이집 안심병원 지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육정책과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이 직접 협약을 맺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는 물론 평상시에도 영유아의 건강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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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아 어린이집과 안심병원 협약을 최종 완료한 이천시 소재 의료기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지정된 이천 지역의 안심병원은 총 11곳으로, 종합병원부터 의원, 한의원까지 다양한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촘촘한 보건의료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협약에 참여한 이천시 안심병원은 이천파티마병원,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엘리야병원, 여주아산내과의원, 이천 바른병원, 함소아한의원 이천, 부발한의원, 오케이의원, 이천한사랑의원, 메디홈즈의원, 현대가정의원이다.

관계 당국은 이번 안심병원 지정 및 협약 완료를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영유아 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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