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은빛 스매싱 열기 후끈… '제4회 탁구대회' 성료

임승규 기자
| 입력:

지난 4일 탁구 동아리 회원 화합의 장 마련…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교류 확대 앞장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를 위한 '제4회 관장배 탁구대회'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복지관 소속 탁구 동아리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남다른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승패를 떠나 함께 땀 흘리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종수 탁구 동아리 회장은 "관장배 탁구대회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열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장 역시 탁구를 통한 노년층의 사회적 교류를 강조했다. 최 관장은 "탁구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해 탁구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양 및 취미 강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