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가 총상금 200만 원 규모의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창작물도 출품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이용자의 경력개발과 취업 성공 사례를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생생하게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를 확산해 꿈날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상 속 경력단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취업 준비 단계별 꿈날개 활용 방법을 담은 서비스 소개, 꿈날개를 활용해 성장하거나 취업에 성공한 사례, 꿈날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 등이다. 영상 형식은 가로형과 세로형 모두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도 전면 허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꿈날개 회원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제작한 숏폼 영상은 오는 9월 14일까지 지정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4명(팀)으로 구성되며, 최우수상 1명(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어 우수상 1명(팀) 50만 원, 장려상 2명(팀)에게 각각 25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G버스 TV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되어 꿈날개 서비스와 우수 이용자 경험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된다.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온라인 직업교육, 취업상담, 이력서 첨삭 등 다양한 취업 및 경력개발 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꿈날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용자가 직접 경험한 꿈날개 활용 사례가 짧은 영상에 생생하게 담겨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이 꿈날개가 필요한 분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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