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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정책 주도할 '활동위원' 찾는다… 10월 9일까지 접수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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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세 이천 거주 및 활동 청년 대상… 정책 제안 참여 및 활동 수당·우수자 표창 제공

이천시가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이천시 청년활동 네트워크' 추가 활동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오는 2026년 10월 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청년아동과 제공
청년아동과 제공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구인 만큼, 지역 내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 자격 및 제외 대상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1991년~2007년 출생자)의 청년이다.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관내 대학 재학 및 휴학생, 졸업생이 해당된다. 또한 이천시 소재 기업에서 근무하거나 창업,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청년도 지원할 수 있다. 단, 지원 가능 나이를 상회하더라도 참여 의지와 경력에 따라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예외적으로 선발될 수 있다.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 활동 목적, 특정 종교 교리 전파, 개인 및 단체의 영리 목적, 폐쇄적인 모임 추진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이천시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자 역시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주요 활동 내용 및 일정

선발된 위원들의 활동 기간은 2026년 1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이들은 청년 문제 진단 및 정책 의제 발굴, 청년정책 워크숍 및 토론회 등 각종 행사 참여, 청년 문화 활동 지원, 시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간 일정에 따르면, 2026년 12월 분과 구성 및 활동 방향 논의를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에는 정책 의제 발굴과 역량 강화 워크숍이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청년의 날 축제 참여 및 정책 제안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말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이 마무리된다. 네트워크 지원자는 연간 활동 및 성과보고회에 필수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참여자 혜택 및 접수 방법

활동 위원에게는 실질적인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정책 관련 회의 및 간담회 참여 시 예산 범위 내에서 활동 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네트워크 연임 기회와 표창장이 수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026년 10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9층 청년아동과 청년정책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는 신청 자격 증빙서류(주민등록초본, 재직·재학증명서 등)와 공개모집 지원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10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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