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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범죄도시' 패러디로 청년정책 띄운다… 19일 3편 공개

이민수 기자
| 입력:

청년미래적금·월세지원 등 핵심 정책 선별… 공식 유튜브서 이벤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이 다가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이해 청년층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부 대표 청년정책 3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범죄도시', '극한직업' 등 흥행 영화를 패러디한 밈을 활용해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접근으로 눈길을 끈다.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번에 집중적으로 소개되는 정책은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미래적금', 일 경험과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첫걸음보장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 등 체감도가 높은 3가지 핵심 사업이다.

문체부는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책을 유행하는 콘텐츠 문법으로 재해석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임금과 사는 남자'로, '일자리첫걸음보장제'는 '극한직업'을 패러디한 '극한취업'으로 꾸며졌다. 또한 주거 정책인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청년월세지원'은 '범죄도시'를 패러디한 '주거도시' 콘셉트로 제작되어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한다.

해당 영상 3편은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영상별로 시청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상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영상 하단의 설명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체부 국민소통실 측은 "청년세대의 미디어 이용 방식과 콘텐츠 문법을 적극 반영해 청년의 고민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맞춤형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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