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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의 인생' 돕는 진로교육 성료. 3개 자격증 과정 인기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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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와 연계한 단기 실무 교육… 케이크·브런치·칵테일 제조 등 외식업 특화 인재 양성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가 시민들의 직업능력 향상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광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성인진로교육(자격증 취득과정)' 3개 과정을 지난 9월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변화하는 외식업계 흐름을 반영해 총 3개의 단기 전문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 주요 과정은 케이크 장식 기술을 익히는 '케이크데코레이션마스터', 조리 역량을 키우는 '카페브런치 조리전문가', 칵테일 제조 기술을 배우는 '믹솔로지스트'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 내 외식업 기반시설(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새로운 진로를 탐색할 실질적인 기회를 가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성인진로교육은 '학습-일-여가'가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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