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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안전보안관' 20여 명 투입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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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 문화의 거리서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문어발식 콘센트 자제 및 가스밸브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수칙 강조

이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22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안전보안관' 20여 명을 투입해 추석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가정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천시 안전보안관들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이천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안전수칙을 담은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외출 전 가스밸브 잠그기, 단독형 화재감지기 설치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 만큼 외출 전 전기와 가스 등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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