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이천시, 시의회와 ‘동심동행 정담회’ 개최…시정 현안 공유·협력 강화

임승규 기자
| 입력:

- 간부 공무원·시·도의원 한자리에 모여 시민 중심 정책 추진 위한 소통 정례화 추진

이천시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의회 간 소통에 나섰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지난 8일 이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동심동행(同心同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시정과 의정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회의에는 이천시 간부 공무원들과 시·도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시정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안별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시정과 의정 간 협력 수준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와 의회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미를 뒀다.

이천시는 이번 정담회를 시작으로 시와 의회가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에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동행정담회를 통해 시와 의회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오직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와 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