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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목소리로 미래 농정을 디자인하다'…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 충남·충북 현장형 워크숍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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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과 충북 청주 일원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워크숍' 개최 - [2030청년자문단이란?] 농식품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 청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공식 자문기구로 농업·농촌·농산업 3개 분과 총 17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1년간 활동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3기 2030청년자문단'이 10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과 충북 청주 일원에서 현장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원들이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오는 12월 제도를 앞둔 영농형 태양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 농식품부 '2030청년자문단'의 정체성과 주요 활동

  • 자문기구의 정의 및 구성 : 2030청년자문단은 농식품부의 주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공식 자문기구이다. 농업, 농촌, 농산업 3개 분과 총 17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공개 모집 등을 거쳐 1년간의 임기로 활동을 수행한다.

  • 주요 활동 및 성과

    • 현장 소통 및 콘텐츠 제작 : 이번 워크숍 첫날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된 '청년식탁 시즌2' 촬영에서는 자문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요리를 만들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 핵심 정책 현장 점검 : 둘째 날에는 청주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해 오는 12월 17일 시행을 앞둔 영농형 태양광 제도의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 이 외에도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스마트팜 확산, 농촌 유토피아 조성 등 청년 세대의 미래와 직결된 다양한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정부에 꾸준히 제안해 오고 있다.

  • 모집 시기 및 참여 방법 : 2030청년자문단은 통상 매년 연말에서 연초(1월 임기 시작) 사이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되므로,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는 이천시의 의욕적인 청년농업인과 예비 창업농들이 향후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이천시 청년농업인들에게 주는 의미와 기대 효과

경기도 이천시는 쌀농업뿐만 아니라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로컬 푸드 가공 등 미래 농업의 혁신 주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이다.

  • 정책 결정 과정에의 직접 참여 기회 : 중앙정부의 농정 방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천 현장의 애로사항(판로, 정착 지원, 규제 개선 등)을 자문단을 통해 직접 건의할 수 있는 강력한 정책적 사다리가 된다.

  • 농업의 미래 비전 공유 : 영농형 태양광 실증이나 첨단 농산업 트렌드를 자문단 활동을 통해 미리 접하고 지역에 접목함으로써, 이천시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에너지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

황준수 농식품부 청년보좌역(2030자문단 단장)은 "2030청년자문단은 현장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전달하는 소중한 창구"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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