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광수)가 제12회 이천인삼건강축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20명을 배치하고, 현장 지원과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인삼판매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25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행사 안내와 체험 부스 운영, 주차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로 자원봉사자를 배치했다. 축제 기간에는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는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축제장에서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과 윤여홍 동경기인삼농협 조합장, 시·도의원, 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25명은 즉석 인삼김치를 직접 담그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성껏 만든 인삼김치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 가족,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축제 현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최광수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모집과 교육, 배치 및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축제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부터 사전 교육, 현장 배치, 활동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의 주요 행사와 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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