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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임승규 기자
| 입력:

- 회원 등 150여 명 참석…국가안보 의식 고취와 회원 화합 다져 -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에 뜻 모아…지역경제 활성화·미래 발전 염원

이천시재향군인회(회장 박성만)는 지난 10월 13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한편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박성만 이천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기념식은 제7군단 군악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를 염원하는 뜻도 함께 모았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천시의 미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나누고,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는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향군인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재향군인들의 헌신과 공로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를 통한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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