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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서 자동차·이륜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홍보

임승규 기자
| 입력:

- 검사 미이행·보험 미가입에 따른 과태료 등 시민 불이익 예방 - 차량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의무보험 가입 대상 확인…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이천시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섰다.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사진 =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검사 미이행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등 시민들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검사와 보험 가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자발적인 이행을 당부했다.

자동차·이륜차 정기(종합)검사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적 의무사항이다. 차량 소유자는 검사 유효기간을 확인해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간을 넘기면 경과 기간 등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검사 유효기간이 지난 차량을 명의이전 받은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른 검사 의무가 발생할 수 있어 소유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차 의무보험 역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가입이 의무화된 보험이다. 자동차·이륜자동차·건설기계 소유자는 법령에 따른 의무보험 가입 대상에 해당하면 실제 운행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을 유지해야 한다.

이천시에 따르면 관내 의무보험 미가입률은 연평균 7~8% 수준이다.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며, 미가입 기간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 만료일을 미리 확인하고 보험 가입이 중단되는 기간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이륜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무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자동차·이륜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법적 의무 이행을 돕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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