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20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지진안전주간」(10월 19~25일)을 맞아 시민들의 지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와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알아야 할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지진으로 흔들릴 때는 책상 밑으로 대피하기 ▲흔들림이 멈추면 야외의 넓은 공간으로 이동하기 ▲지진해일 발생 시 높은 곳으로 대피하기 ▲지진옥외대피장소 사전 확인하기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평소 숙지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사전에 가까운 지진옥외대피장소를 확인하는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진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가까운 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진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진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