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차량등록과 주정차위반 과태료 상담 기간제근로자 채용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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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방문 접수 진행… 8월부터 5개월간 과태료 상담 및 고지 업무 수행

이천시가 차량등록과 주차지도팀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주정차위반 과태료 관련 민원 상담 및 고지서 발송 등 원활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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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2026년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이천시청 차량등록과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40시간이다. 보수는 1일 기준 9만 208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주말을 비롯한 법정 공휴일과 근로자의 날은 휴무일로 보장된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이천시 소속 기간제근로자로 연속하여 근로한 경력이 이번 채용 기간을 합산하여 12개월을 초과하는 지원자는 채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무와 관련된 경력을 보유하거나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026년 7월 8일부터 7월 21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필수 서류를 구비하여 이천시청 차량등록과 건물 A동 3층 주차지도팀에 직접 방문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평일 지정된 근무 시간 내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7월 24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7월 28일 오전 10시에 면접 전형이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30일에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채용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차량등록과 주차지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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