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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분야별 이행 전략 수립 본격화… 관계부처 회의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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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성장동력 「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프로젝트)」 분야별 이행 전략 마련을 위한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 회의 개최 - 소형 모듈 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생명공학(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대 첨단기술 분야별 핵심 임무(미션) 및 성과목표 구체화 -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사업화, 규제·제도 개선까지 관계부처 정책 수단을 종합 연계하여 연내 이행 전략 확정 및 실행력 강화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프로젝트)」의 분야별 이행 전략 마련을 위한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번 회의는 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의 분야별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와 실증·사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배경 및 주요 논의 내용

‘7대 미래 첨단 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프로젝트)’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생명공학(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개 핵심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 프로젝트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보고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9월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추진체계와 이행 전략 수립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 핵심 임무(미션) 구체화 :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로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핵심 임무와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 사업 및 투자계획을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정책 수단 종합 연계 :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화 지원, 규제 및 인허가 제도 개선 등 관계부처의 가용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연내 분야별 이행 전략을 최종 마련하고, 향후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성과와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대 미래 첨단기술 육성 사업(7대 SEED 프로젝트)은 정부 투자와 민간의 사업화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핵심 전략자산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공동 임무(미션)”라며, “각 부처가 사업별 핵심 임무와 성과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행력 있는 이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예산 우선 배분, 사업화 연계, 규제·인허가 해소 등 가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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