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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협동조합 지원 2027년 정부안 818억원… AX·DX 전환·금융지원 확대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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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전환 약 900개소·저리대출 약 2,000개소 지원 계획 - 국회 예산 심의 전 정부안… 세부 집행계획 사전 준비

기획예산처가 2027년도 협동조합 재정지원 예산을 정부안 기준 818억원으로 편성하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금융지원,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심의 전 정부예산안으로, 확정 예산이나 현재 접수 중인 지원사업은 아니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기획예산처는 10월 29일 제24회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재정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일회성 교육·판로 지원에서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 지역 공공서비스 공급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

성장과 자금조달 지원 계획

  • AX·DX 바우처 : 약 900개소에 회계·행정 자동화, AI 고객관리, 상품 홍보 등 맞춤형 전환 지원을 계획한다.

  • 저리대출 : 지역사회 공헌도가 높은 협동조합 약 2,000개소를 대상으로 이차보전 금리 2.5%포인트, 2년 만기일시상환 조건의 지원을 추진한다.

  • 성장단계별 컨설팅 : 도약 단계 45개소, 고도화 단계 39개소 등 총 8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인력과 지역 혁신도 지원

  • 인재 양성 : 지역 선도대학 15개, 현장 전문가 300명, 일경험 1,000명, 창업모델 500개소 지원 등을 정부안에 담았다.

  • 지역 혁신 : 지역기반 활성화 50개소와 지역 공공서비스 협업 모델 기획·사업화 지원을 추진한다.

  • 향후 절차 : 세부 집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회 예산 통과 후 차질 없이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천 지역 협동조합도 지원 방향을 참고하되, 실제 신청 대상과 일정·방법은 예산 확정 이후 개별 사업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자료에는 현재 신청 접수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문의: 기획예산처 상생협력전략과 jhbae10@korea.kr, dongjae163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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