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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 우수작 지역 순회전시 추진

이민수 기자
| 입력:

- 출품 3,479점 중 수상작 303점… 대통령상 1,000만 원·국무총리상 500만 원 - 11~12월 우수작 지역 순회전시 추진 예정

국립중앙과학관은 11월 3일 사이언스홀에서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 시상식을 열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출품된 3,479점 가운데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303점의 탐구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다.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이미지 = 생성형 AI 활용 제작 커넥트 이천

주요 내용

학생부 대통령상은 음향 분석으로 구조물의 공진에 대응하는 기초기술을 연구한 충남과학고 맹민규·이수인 학생의 브라보팀이 받았다. 교원·일반부 대통령상은 전통무기의 회전운동 비교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초등 물리교육에 적용한 화순초 강대철·도초초 김성식·비금초 김혜민 교사의 대한 무기연구회팀에 돌아갔다.

학생부 국무총리상은 외래식물의 타감작용을 활용한 환삼덩굴 억제 방안을 연구한 천안새샘초 제로 환타팀이, 교원·일반부 국무총리상은 갯비틀이고둥의 행동과 생태 탐구학습자료를 연구한 신대초 고둥학생팀이 받았다.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에는 각각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학생 수상자와 지도 교원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우수 수상작의 지역 순회전시를 11~12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지역·일정은 이번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다. 문의는 과학교육과(042-601-773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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