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양화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 전개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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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 및 지속적 환경 수호 다짐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양화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민간단체 부문 참여자로 선정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관내 주요 하천인 양화천의 군량교부터 장평2교 구간을 관리 하천으로 지정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수생태계 보존을 위해 이번 정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양화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이들은 하천 주변의 오염원을 직접 제거하며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수경 대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고장의 소중한 자산인 양화천을 깨끗하게 지키고 가꾸는 데 앞장서고자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다각적인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맑은 대월면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최삼권 대월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월면의 청정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환경 수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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