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오는 21일까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집중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문제해결 과정을 3차원(3D)으로 구현하는 등 팀별 '화성 생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팀원 간의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수 있다.

캠퍼스 측은 프로젝트 수행의 전 과정을 기록한 개인별 디지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며,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나,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한 11만 원의 자부담금이 발생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 내 중학생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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