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이천세무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40명 채용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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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경력 제한 없이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전국적으로 4060명 모집하는 가운데,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이천세무서에서 총 4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접수기간: 2026. 7. 21.(화) 12:00 ~ 2026. 7. 29.(수) 18:00 접수방법: 채용사이트(https://nts.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 이천시청 제공 / Generated by AI
접수기간: 2026. 7. 21.(화) 12:00 ~ 2026. 7. 29.(수) 18:00 접수방법: 채용사이트(https://nts.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 이천시청 제공 / Generated by AI

경기 동부권 주요 거점인 이천세무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공개경쟁 채용 38명과 장애인 제한경쟁 채용 2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이천세무서 또는 인근에 마련된 별도 임차 사무실에 배치되어 체납자에 대한 전화상담, 체납 및 납부 방법 안내, 실태확인을 위한 방문상담 업무 보조 및 행정보조 등의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한 만 18세 이상으로, 학력이나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활용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자에게는 선발 과정에서 가산점이 부여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수는 시간당 1만 2250원으로 책정되었다. 식대 및 주휴수당 등을 포함하면 월평균 세전 약 270만 원 수준을 받게 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만근 시 유급휴가 혜택도 제공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7월 29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전용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모바일 접수나 방문 및 우편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므로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원 시 희망 근무기관을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이천시 지역 근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지망을 이천세무서로 지정해야 우선 선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천세무서 관계자는 지역 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를 찾고 있는 주민들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이천시 지역 지원자들이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접수 마감 시각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8월 14일에 발표되며, 이후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면접시험을 거쳐 9월 15일에 최종 합격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세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채용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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