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된 근로자는 농지대장 정비, 농업행정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지이용실태 현장조사 및 전산입력 등 전반적인 행정업무 보조를 맡게 된다. 근로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18일까지이며, 주 5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게 된다.
보수는 2026년 생활임금을 적용하여 1일 기준 9만 2080원(시간당 1만 1510원)이 지급된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이 적용되나, 중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현장조사 업무의 특성상 본인 소유의 차량을 운전할 수 있는 자여야 하며, 차량 및 유류비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관공서 근무 경력자나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신둔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농지담당자에게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신둔면은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0일 2차 면접을 실시하고, 31일에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둔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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