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청소년수련시설인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지난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5곳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을 비롯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연천군청소년수련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펀그라운드진접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청소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간 균형 있는 청소년활동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관별로 보유한 우수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을 주도한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야외 모험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기후 및 환경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램핑, 오토캠핑 등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핑 시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청소년수련시설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굳건히 다지겠다"며 "이를 통해 도내 청소년활동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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