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신규 '백년가게·백년소공인' 300개사 지정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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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제공부터 정책자금 우대까지 맞춤형 지원… 경기도 이천시 소재 기업 5곳 포함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백년가게 150개사,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우수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백년소상공인 300개사(백년가게 150개사, 백년소공인 150개사)를 신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백년소상공인은 장기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30년 이상 음식점 및 도소매업 등을 영위한 백년가게와 15년 이상 제조업을 이어온 백년소공인으로 나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은 백년가게 1545개사, 백년소공인 1053개사 등 총 2598개사로 확대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47개사가 신청해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 지속가능성,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 지정 업체에는 인증 현판 및 스토리보드가 제공되며, 정책자금 우대, 강한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 가점, 온오프라인 플랫폼 입점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이번 2026년 신규 지정 명단에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기업 총 5곳(백년가게 1개사, 백년소공인 4개사)이 이름을 올려, 지역의 전통과 장인정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내용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특히 이번 2026년 신규 지정 명단에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기업 총 5곳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이천시에서는 백년가게 1개사와 백년소공인 4개사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깊은 전통과 장인정신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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