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5060세대 맞춤형 AI 디지털 건강 교육 운영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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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초부터 건강관리, 인공지능 활용, 안전 교육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부권 주민의 디지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16일까지 '5060세대 맞춤형 AI 디지털 건강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에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남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큰 글씨 자료와 쉬운 용어를 활용하며, 전문 강사와 함께 천천히 따라 하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연락처 관리 ▲걷기·건강 기록 앱 활용 ▲병원 예약과 진료기록 확인 ▲인공지능(AI) 챗봇과 음성 비서 활용 ▲복약 알림 설정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길찾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119 신고와 위치 전송 등 총 1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 이천시청 제공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연락처 관리를 시작으로 걷기 및 건강 기록 앱 활용, 병원 예약과 진료기록 확인, 인공지능 챗봇과 음성 비서 활용, 복약 알림 설정, 택시 호출과 대중교통 길찾기, 전화금융사기 예방, 119 신고와 위치 전송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총 16개 주제로 구성된다.

해당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진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건강관리와 일상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 이후에도 걷기 실천과 건강수치 기록 등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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