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호법면이 '2026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련 행정업무를 보조할 기간제근로자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근로자는 농어민기회소득 지원사업 및 기타 행정업무 보조를 담당하게 된다. 근로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주 5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단가를 적용해 일급 9만 2080원이 지급된다. 주휴수당과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 본인부담금은 임금에서 공제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인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농민기본소득 또는 농어민기회소득 사무보조 근무 경력자, 관공서 및 학교 근무 경력자,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프로세서 등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를 받는다.
응시 희망자는 8월 3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제출 서류를 갖춰 호법면행정복지센터 기회소득 담당 부서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능하며,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접수를 받지 않는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호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19일 개별 통보된다. 제출된 서류는 일절 반환되지 않으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호법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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