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년 중장기 노동정책 밑그림 그린다… 25일 공청회 개최

이민수 기자
| 입력:

2027~2031년 적용 기본계획안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28일까지 서면 제출도 접수

경기 이천시가 향후 5년간의 지역 노동 환경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천시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이천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6조에 따라 마련됐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이천시 전역에 적용될 중장기 노동정책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기본계획안에는 대내외 노동환경 및 정책 동향 분석, 이천시 산업 및 노동시장 실태 분석, 노동정책 추진 기반 분석을 비롯해 향후 전략 체계와 실행 계획 등이 폭넓게 담겼다.

QR코드를 통해 공청회 참가 등록을 해야한다 =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QR코드를 통해 공청회 참가 등록을 해야한다 = 이천시청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공청회 현장에 참석해 직접 의견을 진술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은 공청회 개최 후 서면으로도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서면 의견서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이천시청 7층 기업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의견서 서식은 공청회 장소에 비치되며 이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기업경제과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공고를 통해 의견서 접수가 가능하다.
공고 링크
https://www.icheon.go.kr/portal/saeol/gosi/view.do?notAncmtMgtNo=70405&mid=0402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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