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농업기술센터, 유튜브 제작할 인재 찾는다… 일급 9만2080원

임승규 기자
| 입력: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디지털농촌지도사업 1명 모집… 3개월 근무 및 4대보험 지원

Generated by AI _ 커넥트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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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디지털농촌지도사업을 이끌어갈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채용된 인원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담당하며, 일급 9만2080원의 보수와 주휴수당을 받게 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는 오는 2026년 8월 5일부터 14일까지 디지털농촌지도사업 분야의 기간제근로자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이천농업방송실의 원활한 운영과 농업기술센터의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주요 직무는 이천농업방송실 운영 관리와 농업기술센터의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맞춰 지역 농업인과 시민들에게 유익한 농업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근무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을 일하게 된다. 보수는 일급 9만208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주 5일 만근 시 주휴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근로자 부담금 원천징수 방식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되며, 1개월 개근 시 1일의 연차 유급휴가가 부여되는 등 안정적인 후생복지를 지원한다. 근무지는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이천시의 우수한 농업 기술과 정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은 미디어 제작 역량을 갖춘 구직자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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