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증일3통, 클린이천 우수마을 장려상 수상. 시상금 500만원 확보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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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환경정비 노력 인정받아… 확보한 시상금은 화단 조성 및 배출장소 개선에 투입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증일동 증일3통이 '2026년 상반기 클린이천 우수마을 평가'에서 장려마을로 선정되며 시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이천시가 관내 읍·면·동을 대상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증일3통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마을에 이름을 올렸다.

증일3통 주민들은 평소 마을 곳곳의 쓰레기 배출장소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꾸준히 실시해 왔다. 특히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을 주변을 살피며 공동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이 주효했다.

이번 우수마을 선정으로 지급받은 장려상 시상금 500만 원은 쓰레기 배출장소 정비 및 화단 조성 등 실질적인 마을 환경 개선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조상철 증일3통 통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증일3통을 만들어 나가고, 쾌적한 클린이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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