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관내 우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9월 30일 이천시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우수 구인기업 50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까지 관내 우수기업 50개 사 모집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할 관내 우수 구인기업 50개 사를 오는 8월 31일 18시까지 모집한다. 여성 및 장애인 채용기업도 포함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천시청 누리집 또는 이천일자리센터 안내를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당일 독립 채용 부스와 현장 면접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접수는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유선 및 팩스로 가능하다.
전 연령층 아우르는 포용적 일자리 매칭
이번 행사는 이천시(이천일자리센터),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천고용복지+센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협력하는 민·관 합동 행사다. 청년 구직자는 물론 여성,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일자리 매칭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AI 이력서부터 퍼스널 컬러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박람회 당일인 9월 30일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심층 현장 면접이 이루어지는 채용관과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 취업지원관이 동시 운영된다. 구직자들은 AI 이력서 작성 컨설팅, 이력서 무료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부터는 플리마켓과 13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구직자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될 계획이다.
"상생과 도약의 자리 될 것"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시민 모두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청년, 여성,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과 도약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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