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먼하우스가 무더운 여름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쌀 10kg 33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샤먼하우스는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총 330kg 규모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샤먼하우스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한 끼의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번 나눔은,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샤먼하우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에는 이웃을 향한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쌀을 신속하게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하여, 어려운 이웃들의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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