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특별한 사진전 'RE:PLAY' 개최. 4일간 무료 개방

임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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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1층서 센터 회원들의 시선 담은 작품 전시… 캠페인 참여 시 선물 증정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앞에서 특별한 사진전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센터 회원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이천의 다양한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4일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천의 일상과 풍경을 센터 회원들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기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다양한 하늘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같은 풍경이라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서로의 다양한 시선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센터 회원들에게는 사진이라는 매개체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며, 관람객들에게는 익숙했던 이천의 풍경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제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내가 바라보는 이천과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천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사진전은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 관람을 마친 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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