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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소통 행보 나섰다… '2027년 신축' 건의 잇따라

임승규 기자
| 입력: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서 현장 의견 청취… 신축 센터 활용 및 심포니공원 주차장 조성 등 논의

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청 제공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축 행정복지센터 활용 방안 등 지역 주민들의 구체적인 건의가 잇따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주민들은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축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새로 조성될 공간이 온전히 창전동 주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되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창전동 심포니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먹자골목 인근 재활용 분리수거장의 휴일 생활폐기물 수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을 요청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이천시와 창전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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