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중기부, AI로 성과 낸 중소기업 찾는다… R&D 가점 등 총 18점 시상

이민수 기자
| 입력:

9월 21일까지 우수사례 및 유공자 공모… 총 18점 장관상·표창 수여 및 R&D 우대 혜택 제공

내용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 이미지 Generated by AI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경영 혁신을 이룬 중소기업과 지역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총 18점의 포상과 R&D 가점 혜택을 제공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산업 현장 전반에 AI 전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과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 후보자를 오는 9월 21일까지 공동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매출 증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총 10개사를 선정해 중기부 장관상(대상 1, 최우수 2, 우수 2)과 중진공 이사장상(장려상 5)을 수여한다. 특히 수상 기업에는 중기부 R&D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사례집 수록을 통한 홍보 지원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등 중기부 정책에 참여해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임직원 및 공무원)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부문 6점과 기관·단체 부문 2점 등 총 8점의 중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두 사업의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다. 공모전은 기업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며, 유공 포상은 중진공 제조AI지원처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는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연말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공모전과 유공 포상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AI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AI 전환을 위해 헌신해 온 주역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를 무기로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