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미디어그라운드' 1회차 성황리 개최

이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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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디자인부터 SNS 마케팅까지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셀프 브랜딩 역량 강화 도모

이천시가 주관하는 청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미디어그라운드' 1회차가 청소년생활문화센터 인재육성동 2층 청년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1회차 교육인 '캔바로 디자인 천재인 척하는 법'에는 참가자 18명이 전원 참석하며 지역 청년들의 높은 학구열을 증명했다.

이천기획 이경한 대표의 강의로 1회차를 시작했다. '캔바로 디자인 천채인척 하는 법'
이천기획 이경한 대표의 강의로 1회차를 시작했다. '캔바로 디자인 천채인척 하는 법'

첫 강의를 맡은 이천기획 이경한 대표는 전 청년특별보좌관 출신으로,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며 쌓은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행정 및 미디어 활용 교육 등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길을 열어주고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어시 강해든 대표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어시 강해든 대표

이번 프로그램의 용역 수행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어시'의 강해든 대표가 총괄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청년 세대 사이에서 취업 경로가 다각화되고 셀프 브랜딩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디자인, 사진 촬영, SNS 운영 등 마케팅 전반에 필요한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세부 교육 과정은 캔바를 활용한 디자인 기초, 인스타그램 중심의 SNS 운영 노하우, 초보자를 위한 사진 촬영 및 보정 클래스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이천시 관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본 프로그램은 모집이 마감된 상태이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의 1회차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회기는 청년이룸에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의 1회차는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나머지 회기는 청년이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1회차는 청년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향후 진행될 나머지 회기는 청년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이룸은 지역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상상력을 세상에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조력하며, 이천시만의 자생적이고 고유한 청년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지원센터 역시 어씨를 비롯한 여러 입주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이천의 청년 창업가들이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직접 생산하고, 동료들과 영감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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