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하반기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 40명을 한정 모집한다.

이번 장려금은 이천시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주 36시간 이상 근무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5세 이하(1991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청년이다. 또한 2026년 3월 1일 이전 입사자여야 하며, 신청 월 직전 3개월 평균 월소득이 384만 6천 원(건강보험료 138,780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이다. 1차 선정 이후 같은 기업에 계속 근속 중인 청년 노동자는 2차 지급 대상자가 되어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예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천시 담당 부서 관계자는 "이천시 청년노동자를 위하여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공고하오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청년아동과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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