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정구팀이 '2026 순창오픈 종합정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요한 선수는 순창군청의 하야시다 리코 선수와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백경훈 선수와 호흡을 맞춘 개인복식 종목에서도 2위에 오르며 탁월한 경기력을 증명했다.

개인단식에 출전한 배이수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안성시청의 노은지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이천시청 정구팀은 개인단식과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복식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탄탄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각인시켰다.

이명구 이천시청 정구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정구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이천시청 정구팀은 이천시의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