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목공체험지도사' 1명 공개 채용… 일당 9만 2080원 지급

이민수 기자
| 입력:

오는 31일까지 방문 접수 한정… 9월부터 4개월간 주 6일 근무 체제 돌입

이천시가 모가면에 위치한 이천목재문화체험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목공체험지도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력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며, 2026년 이천시 생활임금이 적용된 일당 9만 2080원을 받게 된다.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내용 이천시청 채용공고 참조 / 이미지 Generated by AI

이천시 관계자는 "목공예 문화 확산과 체험장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주요 업무 및 지원 자격

선발된 지도사는 이천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 체험비 결제와 정산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이천시에 거주해야 하며, 주말 근무와 현장 개별 출퇴근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필수 자격 요건으로는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한글, 엑셀 등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갖춰야 한다. 목공체험 지도 유경험자나 관련 유사 직종 경력자,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받는다.

근무 조건 및 임금

근무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이며, 현장 여건이나 예산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6일 체제로 운영된다. 체험장 운영 특성상 주말 근무가 원칙이며,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일요일은 격주로 휴무일이 주어진다. 급여는 일당 9만 2080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으며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지원 희망자는 2026년 8월 21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우편이나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며, 이천시 설봉공원 내 도자기공예사업협동조합 건물 2층에 위치한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만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근로 참여 신청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관련 자격증 및 경력증명서 등이며 서식은 이천시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9월 1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지되며, 다음 날인 2일 면접을 거쳐 3일 오후 4시 이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